전체 글 (52) 썸네일형 리스트형 로블록스 코딩 소개 (1/3) 시작하기 앞선 튜토리얼에서는 로블록스 스튜디오의 기능들을 살펴봤고 그 간단한 기능들을 통해 매우 간단한 게임을 만들어 봤다. 너무 단순한 게임이었으니... 이제 슬슬 게임스러운 게임을 만들어 보자. 이번 튜토리얼에서는 일정 시간동안 나왔다가 사라졌다가를 반복하는 블럭을 만들 것이다. 플레이어는 이 블럭이 사라지기 전에 다른 블럭위로 점프해서 넘어가야 한다. 이런 식의 게임요소를 만들려면 어쩔 수 없이 소스코드가 필요하다. 로블록스는 루아라는 프로그래밍언어를 사용한다. 처음 접해보는 언어라고 해도 상관없다. 단계별로 천천히 따라해보면 쉽게 사용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바타가 점프를 해서 넘어갈 수 없을 정도로 멀리 떨어져있는 상태의 두 블럭을 준비한다. 그 사이에는 또 다른 블럭을 준비해 놓는데, 이 .. 로블록스 스튜디오 살펴보기(4/4) 블럭 색 변경과 메터리얼(Materials) 변경 지금까지의 블럭들은 모두 같은 색과 같은 메터리얼을 가지고 있다. 머터리얼(Materials)은... 직역하면 원료, 원재료, 재질이라는 건데, 해당 모델의 표면이 어떻게 보이느냐를 결정해 준다. 예를 들어 금속이라던지, 플라스틱이라던지, 목재라던지 각기다른 빛의 반사가 메터리얼이 무엇이냐에 따라 바뀌게 된다. 이와같은 색과 메터리얼은 속성창에서 변경 가능하다. 블럭을 선택하고 속성창을 살펴보고 Color 항목을 찾아보자. 색을 적당히 교체해주고, 이번에는 Material 항목을 찾아서 리스트 중에 원하는 재질로 교체해주자. 변경된 색과 메터리얼이 적용된 예를 보자. 색과 메터리얼의 관계에 대해 기억해두자. 툴박스(Toolbox) 로블록스 스튜디오 내에서.. 로블록스 스튜디오 살펴보기(3/4) 블럭(Part) 추가 하기 로블록스 게임에서 기본 블럭에 해당하는 파트를 생성해보자. 블럭 혹은 벽돌이라는 이미지로 생각해도 될 것 같다. 구조물의 기본 요소 이므로 자주 사용하게 될 것이다. 이 벽돌들이 obby의 디딤돌 역할을 한다. 모델(MODEL)에는 기본적인 모형과 메터리얼, 색상도 선택할 수 있고 각 속성도 어느정도 지정 가능하다. 메뉴바에서 모델(MODEL)을 선택 -> "Part"를 누르고 게임 편집창을 확인해 보면, 카메라의 정중앙에 파트가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블럭의 이동 이 새로운 블럭은 스폰 포인트에서 처음 점프하게 만들 디딤돌이 될 녀석이다. 소폰 포인트로 부터 적당하게, 점프해서 닿을 수 있을 정도로 위치를 변경해 보자. 우선, 게임 편집창에서 블럭을 선택하자. 그리고 .. 이전 1 ··· 13 14 15 16 17 18 다음